Dev_JasonKim

4주차에는 서버를 다루는 백엔드 부분을 많이 공부했다. 주로 flask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서버를 만들고 거기에 post방식과 get 방식으로 데이터를 db에 저장했다. 그리고 저장된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주는 작업을 연습했다. 뭔가 프론트보다 백엔드가 더 재미있는 것 같은데, 헷갈린다. 그리고 meta 태그도 신기하기도 해서 조금더 연습을 해봐야겠다. 부지런히 연습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에러를 만날때마다 하나씩 정리해놔야겠다...! [4주차 배운 내용] 1) 구조 만들기 2) post/ get 방식 연습 Uploaded by Notion2Tistory v1.1.0

3주차에는 서버에 대해 공부했다. 파이썬으로 전에 공부했던 내용에 Api를 적용하는 것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도 배워보았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했다. 데이터 베이스는 정형화된 SQL과 형태가 자유로운 NoSQL의 2종류로 나누어진다. 그중에서 NoSQL의 대표적인 몽고DB를 배워보았다. 몽고db를 통해서 기본적인 CRUD 조작법을 배우고 연습해봤다. 개인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서비스가 하나 있는데, 해당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데이터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이번에 배운 DB를 통해서 관리가 가능할 것 같아서 이번 주차에 배운 내용들을 잘 복습해놔야겠다. [3주차 배운 내용] 1) 웹크롤링 2) 몽고DB 활용하여 데이터 조작하기 Uploaded by N..

2주차에는 jQuery와 Ajax를 통한 기본적인 네트워크 통신에 대해 공부했다. 회사에 있을때 Swagger로 get 방식, post방식 등으로 api를 보내면 데이터를 내려받는 작업들을 했었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났다. 그래도 실제 미세먼지/ 따릉이/ 날씨 데이터 api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바꾸고, 이미지를 바꿔봤다. 웹에 적용시켜보니 신기하면서 의외로 간단했다. 아직 2주차 강의를 들었지만, Open Api 를 활용해서 만들어볼수 있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을것 같다. 빨리 프로젝트로 결과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가야겠다. Uploaded by Notion2Tistory v1.1.0

1주차에는 웹개발에 대한 기초를 배웠다. HTML, CSS, JavaScript 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웠다. 전에 짧게나마 4개월 정도 회사에 다녔는데, 거기서 늦게까지 고민하고 힘들어하던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처음 배우는 개념들이었지만, 크게 앱 프론트의 구조와 다르지 않아서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다. 그래도 처음 배웠으면 낯설게 느꼈을텐데,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1주차 강의가 총 1시간 48분인데, 각각의 강의시간이 길지 않아서 빠르게 배우고 실습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웹페이지를 만들어서 기분이 좋다. 남은 주차 강의도 부지런히 2회독을 끝내고, 작게나마 미니프로젝트를 도전해봐야겠다. Uploaded by Notion2Tistory v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