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로 TDD에 대해서 익히고 테스트코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 우리 팀은 JS에 Express를 선택했지만, 팀모임을 하는 시간에 TS와 Nest.js를 써보자는 모두의 의견이 있어서 방향을 조정했다. 나도 개인적으로 회사에서는 백엔드 개발을 JS로만 진행중이어서 TS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강의와 공식문서를 참고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나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모두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다루시는 분들이라서 조금은 익숙하다고 이야기하셨다. 아직 나는 새로운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찾아보고 바로 적용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것 같다. 그래도 이번에 TDD에 대해서 공부하고 적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테스트코드의 중요성은 이전부터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작성해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