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객체간 의존성/ 결합도가 높을수록 예상치 못한 문제(Side Effect)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Decoupling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Decoupling을 위한 디자인 패턴은 어떤게 존재할까요? [1]커플링이란? https://ui.toast.com/weekly-pick/ko_20150522 커플링 - 서로 다른 객체/ 모듈간의 관계를 의미한다. 관계의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유사한 패턴이라 측정도 가능하다. 종류는 6가지가 있고, 각각의 커플링 점수가 높을수록 강한 결합을 의미한다. 1)Content Coupling - 5점 가장 강한 결합 단계이다. 특정 객체에서 다른 객체의 매서드를 직접 호출하거나 상태를 수정하는 형태의 코드를 뜻한다. 2)Common ..